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국내 첫 민영 호텔로써 1955년부터 현재까지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호텔 외관, 객실, 레스토랑, 바 등 전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264개의 객실과 40개의 레지던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와 그로서리 마켓 레스토랑 ‘1955 그로세리아’에서는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다이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웰니스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퍼스널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실 수 있으며, 도심 속 휴양지 어반 이스케이프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그리고 럭셔리의 모든 가치를 겸비하고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여행과 출장을 위해 방문한 모든 분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입니다. 세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모든 순간을 특별한 순간으로 이루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