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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시원한 정자에서 맛 보는 그 맛 – 일식 주방장 특선 ‘풍령

2011-07-04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메뉴로 구성된 슌미 주방장 특선 ‘풍령메뉴’ 와 ‘장어 정식’ 요리를 선보인다.


 


더운 여름 시원한 정자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작은종’이 바람을 타고 ‘땡그랑’ 소리를 내는데 소리만으로 참으로 평화롭다. 이처럼 여름에 맛보는 건강하고 시원한 제철 메뉴라는 뜻으로 ‘풍령 메뉴’라는 이름을 지었다.


 


식사 전에 서브되는 ‘식전주’는 여름철 과일인 ‘매실’로 만든 ‘매실 칵테일’이다. 이어 ‘진미’와 여름철 채소인 ‘가지, 순채’ 등 피를 맑게 해 주는 메뉴로 구성된 ‘전채’가 제공된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여름철 최고 보양식인 ‘농어’를 ‘생선회’로 제공하며, ‘생선 구이’로는 농어와 ‘마’를 올려서 부드럽게 구워낸다.



가지와 장어로 튀김요리를 제공하며, ‘단호박, 브로컬리, 아스파라거스, 죽순, 전복’ 등 제철 야채를 제공한다.
메인 식사요리로 대표 스테미나 요리인 ‘장어 상자 초밥’요리를 제공한다. 이어 제철 과일로 후식을 맛 볼 수 있다. (15만원 / 10% 부가세 별도)


 


한편, 장어 요리만 맛 보고 싶다면, ‘장어 야나가와 정식’ (7만5천원 / 10% 부가세 별도)를 추천한다.
가쓰오부시를 곁들인 가지, 매실소스를 곁들인 참치와 농어회, 해산물 야채 철판구이, 차 소바, 장어 야나가와 돈부리, 야채 절임, 된장국, 후식 등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메뉴 위주로 구성되었다.


 


? 문의 및 예약 : 일식당 슌미 02-531-6477